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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백무동 - 한국 민속신앙의 산실

저자
최석기
페이지
412 Page
판형
152*210
ISBN
9788962573022
정가
₩ 18,000 원
회원가
₩ 18,000 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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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경상대학교출판부가 기획한 ‘지앤유 로컬북스’의 여덟번째 책이다. 지리산만의 독특한 골짜기 문화인 동천(洞天) 문화에 주목하여, 백무동 골짜기에 담긴 우리나라의 문화적 원형과 정신문화를 보여준다.

지리산에는 불교문과, 유교문화, 민속신앙 등 온갖 문화가 다양하게 깃들어 있으며, 굽이진 골짜기들은 역사 속 수 많은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다. 그중에서도 백무동은 전설 속 천왕봉 성모를 만나러 가는 산길과 물길이 나있고, 신라시대에 창건된 절부터 조선후기 선맥을 지켜온 절과 그 흔적이 남아 있어 우리나라의 무속신앙과 불교문화를 그 어느 곳 보다 잘 기억하고 있는 곳이다. 저자는 지리산 백무동을 중심에 두고 경남지역에 전해내려 오는 전설과 문인학자들의 시와 글을 더해 지리산이 한국 민속신앙의 산실임을 전한다.

저자소개

1954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,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.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및 상임연구원 과정을 졸업한 뒤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실에서 전문위원을 지냈다.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, 남명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. 한국경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, 한국고전번역학회, 우리한문학회, 동방한문학회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
한국경학을 주 전공으로 하여 조선시대 『대학』 과 『중용』 해석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으며, 남명학과 지리산학 등 지방학에도 관심을 가져 『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』 , 『선인들의 지리산 기행시』 등을 번역, 출간하였으며, 『남명과 지리산』 , 『남명정신과 문자의 향기』 , 『덕천서원』 , 『한국인의 이상향, 지리산 화개동』 , 『조선 도학의 성지, 지리산 덕산동』 등을 저술하였다.
저술로는 『조선시대 “대학장구” 개정과 그에 관한 논변』 , 『조선시대 대학도설』 , 『조선시대 중용도설』 , 『조선선비의 마음공부 정좌』 등 30여 종, 번역서로는 『남명집』 , 『대학』 , 『중용』 , 『유교경전과 경학』 등 30여 종이 있으며, 논문으로는 「성호 이익의 시경학」 등 100여 편이 있다.

목차


저자의 말

백무동의 공간과 이미지
백무동의 공간 / 백무동의 명칭 / 백무동 마천의 경관과 풍속 / 무속인이 들끓던 백무동 / 사찰이 즐비하였던 백무동 / 천왕봉의 신에 대한 설

백무동 가는 길의 오도재
백무동 가는 길 / 오도재의 유래 / 오도재 아래 등구사

지리산을 조망하는 금대암
금대암(金臺庵) / 안국사(安國寺)

신묘한 용이 사는 용유담
엄천(嚴川), 엄천사(嚴川寺) / 용유담의 지형과 경관 / 용유담의 장소적 의미 / 용유담의 각자(刻字) / 용유담의 전설 / 용유담에서의 일화

백무동 입구의 군자사
군자사의 연혁 / 조선시대 군자사의 풍경 / 군자사에서의 일화 / 시를 통해 본 군자사의 풍경

백무동 안쪽의 사찰
삼정산 능선의 사찰 / 벽송능선의 사찰 / 승려와 군수가 만난 이야기(1803년)

유학자의 발자취
정복현의 은거지 운학정(雲鶴亭) / 강익의 양진재(養眞齋)

성모를 만나러 가는 길
하동바위 / 제석당(帝釋堂) / 향적사(香積寺) / 호귀당(護鬼堂) / 천왕당(天王堂)

천왕이 사는 천왕봉
지리산 천왕봉의 의미 / 천왕봉 일월대(日月臺)

오래된 미래의 백무동

부록
백무동 사람들 / 주석

독자서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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